[Essay] 天里馬常有而伯樂不常有

“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, 天里馬常有而伯樂不常有.” 라 했다.

좋은 사람을 알아 본다는 것은 그 만큼 힘든 일이고 어려운 일이다.

옛 중국에는 ‘사람을 추천했을 경우 추천받은 사람이 죄를 지으면 추천한 사람도 그와 같은 처벌을 받는다.’는 법이 있었다고 한다. 모르긴 몰라도, 그 반대로 추천받은 사람이 공을 세울 경우, 추천한 사람도 그 공을 나누어 가지지 않았을까?

따라서 사람을 추천한다는 것 혹은 추천받는 다는 것은 그 만큼 어렵고 또 중요한 일이란 뜻이다. 추천 받은 사람은 자신의 공과가 추천한 사람에게 그대로 이어짐을 명심해야하고, 추천한 사람또한 이러한 것을 충분히 고려한 후 추천해야 한다.

그렇지만 무엇보다도, 사람을 추천하기 전에 ‘좋은 사람을 알아본다’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, ‘좋은 사람을 추천할 수 있는 사람’ (伯樂)의 가치를 알며, 이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것! 이것이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? 그리고 나 또한 ‘좋은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’을 기르는데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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